‘김성회 대통령실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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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급하면 외부간판 모시기…인재가 정치근육 키울 시간이 없다
지난 10일 총선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희비가 엇갈리는 여야 지도부의 모습. 더불어민주당(왼쪽)은 국회 의원회관, 국민의힘(오른쪽)은 도서관에 개표상황실을 만들었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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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달님 영창" "위안부 화대" 컷오프…극우 선 긋는 한동훈
4·10 총선을 앞둔 국민의힘이 ‘아스팔트 우파’와 거리를 두고 있다. 공천관리위원회가 논란 인사를 컷오프하는 한편,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입단속에 나섰다. ━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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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핵관도 운동권도 컷오프…여야, 서로 때릴 포인트 사라졌다
여야 공천 작업이 중ㆍ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서로가 공세를 위해 설정했던 공천 프레임이 흔들리고 있다.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‘86(80년대 학번ㆍ60년대생) 운동권 공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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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장탈당' 민형배 경선 승리…비명 유기홍·이병훈 자리엔 친명
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. 뉴스1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비명계 유기홍·이병훈 의원 등 2명이 탈락했다. 앞서 줄줄이 현역 패배행진이 이어졌던 광주 지역에선 친명계 민형배 의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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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수 62명 중 용산 출신 1명…강승규는 홍문표와 대결
━ 본격화한 여야 공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(왼쪽 사진 가운데)이 16일 경기도 의정부시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‘캠프 레드클라우드’에서 주한미군 2사단이 사단사령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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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승규 등 용산 출신 5인 경선 확정…與공관위, 34곳 공천 결과 추가 발표
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제8차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. 뉴시스 국민의힘이 16일 수도권·충청권을 중심